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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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페이지] 각 구단 감독의 총애를 받는 선수는?

기사입력 2011.09.13 09:51 / 기사수정 2011.09.13 09:51

두산 기자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각 구단별로 감독님들의 유난스런 사랑을 받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의 양아들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이 선수들은 팬들이 느끼기에 실력보다 출전 보장을 더 잘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윤석민 선수처럼 실력에 이의가 없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이렇게 감독님의 '양아들'로 불리며 총애를 받는 선수들은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요? 야구팬들의 댓글 등 의견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았습니다.

두산 : 정수빈, 정진호 

롯데 : 이승화 

넥센 : 강귀태, 강정호

기아 : 유동훈, 윤석민

LG : 서동욱

삼성 : 이영욱 

한화 : 김회성, 장성호

SK : (이만수 감독 대행의 총애를 받는 선수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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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수빈 ⓒ 엑스포츠뉴스DB]

두산 논객 : 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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