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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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 주연작 '코리안 타임'으로 BIFAN 참석…11일 '관객과의 대화' 진행

기사입력 2024.07.10 11:11 / 기사수정 2024.07.10 11:1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귀화가 주연작 영화 '코리안 타임'(감독 전성빈)으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찾은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최귀화는 11일 오후 5시 부천 CGV 소풍 8관에서 '코리안 타임' 상영 후 관객들과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공개되는 '코리안 타임'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갑작스레 날아든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받고 장례를 치르기 위해 모인 다섯 형제가 장례식장이라는 공간적 배경에서 그려내는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최귀화는 도박에 빠져 사는 셋째 경찬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경찬은 어머니 장례비를 도박으로 탕진할 정도로 구제 불능의 중독자면서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인물. 경찬의 삶은 비루하고 처절해 보이지만, 최귀화는 그 삶 역시 의미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재미 그 이상의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한 '코리안 타임'은 지난 2021년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출간된 바 있다. 처음에는 희곡 장르를 목표로 제작했지만, 영화 시나리오로 발전되면서 더욱 탄탄해지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 '코리안 타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에서 이달의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영화로 제작돼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보이게 됐다.

그동안 최귀화는 '부산행', '택시운전사', '범죄도시2'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최귀화가 직접 집필하고 배우로도 참여한 ‘코리안 타임’은 어떨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현재 최귀화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781 컴퍼니,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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