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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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원더랜드 피크닉' 페스티벌 참석…정원영·강홍석 재회 '다재다능 활약'

기사입력 2024.05.13 17:05 / 기사수정 2024.05.13 17:0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재원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이재원은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WONDERLAND PICNIC 2024'(이하 '원더랜드 피크닉')을 통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재원이 2011년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에 동반 출연한 배우 강홍석, 정원영과 13년 만에 다시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스트릿 라이프'의 메인 넘버인 DJ DOC의 'Street Life'로 '원더랜드 피크닉'의 포문을 연 이재원, 강홍석, 정원영은 'I wanna', 'Boggi Night'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Street Life'는 이재원이 최근 출연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팬들을 위해 불렀던 만큼 더 큰 호응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풀 밴드 라이브와 함께 한 '사랑을 아직도 난', '비.애'는 세 배우의 완벽한 호흡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완성됐다.

이재원은 솔로곡으로 가수 빈지노의 '젖고 있어'를 열창, 빈틈없는 랩은 물론, 감성 충만한 라이브를 선보여 무대를 꽉 채웠다. 



무엇보다 기존에 작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무대 위에서 진지하게 노래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원더랜드 피크닉' 공연을 위해 이재원, 강홍석, 정원영 세 사람은 바쁜 스케줄을 조정해 틈틈이 안무와 노래 연습을 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재원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랩, 댄스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평소 이재원이 갖고 있는 유쾌한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펼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공연의 막바지에는 관객들과의 퀴즈 타임을 통해 세 배우가 함께 찍은 네 컷 사진과 '스트릿 라이프' 공연 팸플릿을 선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배우는 무대의 마지막 곡 'Run To You'와 앵콜곡 '나 이런 사람이야'로 관객과 함께 뛰며 즐기는 무대를 선사하며 최고의 피날레를 보여줬다.

배우로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재원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보여준 신선한 행보와 더불어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 플럼에이앤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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