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16 02:30 / 기사수정 2007.03.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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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수원 삼성이 대구 FC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리브헤르 그라츠 AK(이하 GAK)에서 뛰던 홍순학(27)을 영입했다.
15일 수원은 "K리그 64경기에 출전, 3골과 12어시스트를 기록했던 홍순학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6번이다. 이로써 수원은 기존의 이관우와 김남일, 김진우와 함께 미드필더진 운용의 폭을 넓혔다.
미드필더로서 공격력이 탁월한 홍순학은 2004 K리그 도움왕에 올랐고, 2005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대회를 통해 국가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주가를 높였다.
그러나 홍순학은 그 해 대구와의 재계약을 대신해 해외진출의 꿈을 품고 노병준(28)과 함께 GAK로 이적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며, 올 초부터 국내복귀를 타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안정환, 배기종, 안효연 등 이적 선수들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수원 차범근 감독은 "홍순학은 부지런하고 많이 뛰는 선수이기 때문에 허리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판단해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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