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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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3', '씨름왕' 출신 도전자 등장에 이하늘 '깨갱'

기사입력 2011.08.12 23:3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스타K 3'에 '씨름왕' 출신 도전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에서는 부산과 제주 지역 오디션이 가장 먼저 공개됐다.

이날 부산 지역 오디션에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19살 김도현 씨는 "제 2의 강호동을 꿈꾼다"라고 자기소개를 밝혔다. 중학생 때 이미 전국 씨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김도현 씨는 큰 체격만큼 날카로운 눈빛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김도현 씨는 씨름 선수라는 출신과는 달리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이라는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를 선보인 김도현 씨에게 심사위원들은 "보컬이 좋다"며 "반전이 있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심사위원 이하늘은 "합격이라고 하기엔 약간 부족하다"며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윤종신, 이현우가 그의 손을 들어주며 지역 예선에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이하늘은 자신만 불합격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끝나고 나 기다리고 있는 것 아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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