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6:06
스포츠

이강인 트로피 수집 이어질까...PSG 첫 시즌 만에 '전관왕' 보인다

기사입력 2024.04.04 17:45 / 기사수정 2024.04.04 17:45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PSG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PSG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강인이 2023-2024시즌 전관왕을 할 가능성이 생겼다. 

유럽대항전은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자국 대회에선 모든 대회를 우승할 수 있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쿠프 드 프랑스'는 프랑스의 FA컵이다. 1917년에 창설된 후 프랑스 축구리그에 소속된 모든 구단이 대회에 참가하며, 우승팀에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PSG가 통산 14회로 최다 우승 횟수를 자랑하며, 지난 시즌 챔피언은 툴루즈였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PSG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PSG


이강인은 전반 3분 만에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 지역에 자리를 잡았던 이강인은 골대를 향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슈팅이 수비 맞고 높게 뜨면서 유효슈팅을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이강인의 슈팅이 무산된 후 PSG는 전반 25분 음바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한테 잡혀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앞서갈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건 페널티킥을 얻어낸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골대 왼쪽 구석을 노리고 슈팅을 날렸는데, 만단다 골키퍼가 슈팅 방향을 정확히 읽으면서 선방에 성공했다. 골키퍼 맞고 세컨볼도 수비가 빠르게 걷어내면서 PSG는 선제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페널티킥을 실축한 음바페는 전반 40분 득점에 성공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파비안 루이스의 환상적인 롱패스로 공을 받아 박스 안까지 들어간 음바페는 수비수를 한 명 제친 뒤 슈팅을 날렸다. 이때 음바페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는 행운이 따르면서 그대로 렌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연합뉴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연합뉴스


렌을 제압하면서 PSG는 2020-21시즌 이후 3년 만에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 올라갔다. 앞서 올랭피크 리옹이 지난 3일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에서 발랑시엔을 3-0으로 격파한 후 결승전에 올라갔기에, PSG와 리옹 간의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은 오는 5월 26일 프랑스 빌뇌브다스크에 위치한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다.

지난 1월 전 시즌 리그1 챔피언과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 간의 맞대결인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한 PSG는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기에 올시즌 3관왕을 목전에 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8강에 올라갔기에 4관왕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강인에게는 이적 첫 시즌 만에 모든 대회를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앞서 트로페 데 샹피옹을 우승하는 결승 골을 넣으며 결승전 MOM에 선정된 이강인은 리그1과 쿠프 드 프랑스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PSG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PSG


리그1에서 PSG는 현재 단독 선두(18승 8무 1패 승점 62)로 2위 브레스트(14승 8무 5패 승점 50)와 격차가 아주 크다. 7경기가 남은 상태에서 이변이 없는 한, PSG의 리그 우승이 유력해보인다. 

쿠프 드 프랑스는 결승에서 전통의 명문 올랭피크 리옹과 만난다. 리옹은 리그에서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으로 강등권에서 허덕였지만, 간신히 경기력을 끌어 올렸다. 장 루이 가세 감독이 올해 초 중도 부임하면서 팀을 안정화시키고 있고 리그 10위(승점 35)를 달리고 있다. 

PSG는 챔피언스리그 일정은 험난하다. 8강에서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상대한다. PSG는 과거 2016-2017시즌 바르셀로나와 16강 2차전에서 1-6으로 대패해 탈락했던 아픔이 있다. 공교롭게 당시 바르셀로나 감독인 엔리케가 자신이 지도했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맞대결을 갖는다. 

4강에 진출해도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경기 승자와 맞대결을 갖는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연합뉴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이강인은 리그1은 물론 쿠프드 프랑스,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총 3개 대회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PSG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