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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보다는 자신감으로…한일전 반드시 이긴다" 홍윤상 굳은 다짐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24.04.01 20:09 / 기사수정 2024.04.01 20:09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황선홍호의 슬로건인 원 팀 원 골이라는 말처럼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황선홍호의 슬로건인 원 팀 원 골이라는 말처럼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엑스포츠뉴스 이천, 김환 기자)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일본과의 조별리그 3차전 '한일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국내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이달 중순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U-23 아시안컵 겸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을 대비한 국내훈련이다.

앞서 발표된 2024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 중 해외파와 컨디션 난조로 훈련 첫날 당일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백상훈을 제외하고 모두가 훈련을 위해 이천종합운동장에 집결했다.

황선홍호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황선홍호는 황선홍 감독이 A대표팀 임시 감독직을 수행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던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서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호주를 차례대로 꺾으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황선홍호의 슬로건인 원 팀 원 골이라는 말처럼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황선홍호의 슬로건인 원 팀 원 골이라는 말처럼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그 분위기를 이달 중순 열리는 U-23 아시안컵으로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다. 무엇보다 U-23 아시안컵은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기 때문에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을 노리는 한국 입장에서는 상당한 동기부여가 된다.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한 홍윤상은 "우선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게 되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대회를 앞두고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감독님이 요구하시는 사항들에 최대한 맞춰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부담도 적지 않다. 올림픽 본선 10회 연속 진출 도전, 그리고 그에 대한 기대감은 황선홍 감독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부담감으로 작용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기대감을 갖고 대회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안 그래도 사전 미팅 때 감독님께서 '10회 연속'을 강조하셨다. 우리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고, 이번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 대회인지 알고 있다. 부담감보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대회를 치르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황선홍호의 슬로건인 원 팀 원 골이라는 말처럼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황선홍호의 슬로건인 원 팀 원 골이라는 말처럼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홍윤상은 대회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2024 WAFF U-23 챔피언십에서 거둔 우승은 중요한 대회를 앞둔 황선홍호에 자신감을 더해줄 수 있다.

홍윤상도 이에 동의했다. 홍윤상은 "나는 부상을 당해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 대회에서 만난 상대도 U-23 아시안컵에서 붙을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대회를 통해 팀이 자신감을 얻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홍윤상은 "심한 부상이 아니었어서 지금 컨디션은 괜찮다. 그렇게 먼저 강한 상대들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부러웠지만, 앞으로 나도 경험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홍윤상이 기대하는 경기는 카타르에서 열릴 수 있다. 황선홍호의 조별리그 상대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일본, 중국, 그리고 UAE(아랍에미리트)와 일전을 치른다.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황선홍호의 슬로건인 원 팀 원 골이라는 말처럼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홍윤상은 부담감보다 자신감으로 무장해 카타르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황선홍호의 슬로건인 원 팀 원 골이라는 말처럼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홍윤상은 "아직 분석 내용을 받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숙제인 것 같다. 조별리그 상대가 강한 팀들이기 때문에 조별리그 통과가 우선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일본을 상대로는 패배했던 경험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잘 해보겠다"라고 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내부적으로 결속되어야 한다. 올림픽 대표팀의 대회 슬로건은 '원 팀, 원 골(One Team, One Goal)'이다. 홍윤상이 느끼는 현재 황선홍호는 얼마나 '원 팀'이 되어 있을까.

홍윤상은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항상 훈련하기 전이나 경기 전에 외치는 말이 '원 팀, 원 골'이다. 이 말을 항상 새기려고 선수들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원 팀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듣는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내부적으로도 원 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홍윤상은 2선과 측면에 쟁쟁한 경쟁자가 많은 점에 대해 "우선 같은 팀이기 때문에 경쟁자이기 전에 동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료로서 함께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고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경쟁과 관계없이) 함께 잘할 생각이다"라며 다시 한번 '원 팀, 원 골'을 강조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국내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이달 중순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U-23 아시안컵 겸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을 대비한 국내훈련이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국내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이달 중순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U-23 아시안컵 겸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을 대비한 국내훈련이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 선수(23명)

GK : 김정훈(전북현대), 백종범(FC서울), 신송훈(충남아산)

DF : 이태석(FC서울), 조현택(김천상무), 서명관(부천FC), 김지수(브렌트포드, 잉글랜드), 변준수(광주FC), 이재원(천안시티), 황재원(대구FC), 장시영(울산HD)

MF : 이강희(경남FC), 강상윤(수원FC), 백상훈(FC서울), 엄지성(광주FC), 양현준(셀틱FC, 스코틀랜드), 배준호(스토크 시티, 잉글랜드), 김민우(뒤셀도르프, 독일), 홍윤상(포항 스틸러스), 정상빈(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미국), 강성진(FC서울)

FW : 안재준(부천FC), 이영준(김천상무)

사진=대한축구협회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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