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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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지원, 마음 확인 했는데…희소병 악화·박성훈 어쩌나(눈물의 여왕)[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3.24 07:0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김수현과 김지원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재확인한 상황에서 희소병 악화와 박성훈의 계략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독일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해인은 윤은성(박성훈)의 이간질에 백현우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하게 됐다.

윤은성은 그레이스 고(김주령)와 퀸즈 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해 계략을 세우고 있는 인물이자 미국에서 홍해인과 함께 유학 생활을 함께 한 바 있는 인물. 현재 중동쪽 오일 머니를 꽉 잡고 있는 투자자로 소개되면서 퀸즈 그룹 가족 구성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윤은성은 홍해인의 집 게스트 하우스에 자신이 묵게 되었다며 백현우에게 "불편하시냐"고 물었고 백현우는 "불편하시면 나가실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윤은성은 "아니"라고 대답했고 백현우는 돌아섰다. 



그러나 윤은성은 홍해인이 돌아오자 "보통 와이프가 남자랑 있으면 신경이 쓰이지 않냐. 내가 백현우 씨한테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상관 없다고 하더라"고 거짓말을 해 홍해인에게 상처를 줬다. 

이에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차가운 모습을 비추며 치료를 위해 독일로 떠나는 것도 알려주지 않고 홀로 떠났다.

앞서 홍해인은 병원에서 고모 홍범자(김정난)를 마주쳐 자신이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들키게 됐다. 홍범자는 조카를 걱정하며 울었고 백현우가 집으로 돌아오자 "왜 해인이만 독일에 보냈냐"고 물어 백현우에게 홍해인이 치료를 위해 독일로 갔음을 알렸다.

홍해인은 독일까지 가서 검사를 진행했지만 현지 의사도 "컨디션이 나쁘셔서 지금으로서는 치료를 진행할 수가 없다"며 "좋아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다음에 다시 해보자"라는 말을 듣게 됐다.

홍해인은 "나는 시간이 없는데 왜 다들 시간을 갖고 해 보자는 거야"라며 불쾌해하며 병원을 나섰다. 



이후 홍해인은 한국으로 바로 오지 않고 백현우와의 신혼여행지를 찾았고 이 곳에서 백현우를 만나게 됐다. 백현우가 한국에서 홍해인을 찾으러 독일까지 오게 된 것.

홍해인은 "멀리 오면 있을 줄 알았다. 기적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든가. 그런거 없던데. 그냥 계속 당신이랑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마음은 재확인이 됐지만 홍해인의 병세는 악화되고 윤은성이 퀸즈에 대한 계략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두 사람이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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