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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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배다해 "가위 눌리고 눈물"…신혼여행 호텔 옮긴 이유

기사입력 2024.02.25 19:30 / 기사수정 2024.02.25 19:3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다해가 신혼여행 중 급하게 숙소를 옮긴 이유를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를 통해 '이태리신혼여행/울면서 호텔 옮긴사연(?)/피렌체맛집/아울렛필수!!/이태리소도시몬테풀치아노/ 우피치미술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배다해, 이장원은 신혼여행 사진을 꺼내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배다해는 중간에 호텔을 옮겼다며 "피렌체에 왔는데 한 군데에서만 있는 건 아쉬우니까 시내 안 번화가에 있는 호텔을 가보려고 예약했다"라고 설명했다.

배다해는 "번화가 안에 있는 제가 골랐다. 창문을 열면 눈앞에 성당이 있었다. 이게 '우와'가 아니라 '헉' 이런 느낌이었다. 너무 무서웠다. 정말 너무 가까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 호텔에서 첫날 가위를 너무 눌리고 자꾸 몸이 떨리고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제가 여행 가서 독채나 이런 데서 잠을 잘 못 잔다"라고 털어놨다.

저는 기운이 센 곳에 가면 너무 예민해서 잠을 잘 못 잔다. 오빠는 엄청 잘 자고 코도 막 골고. 겨우 동트고 조금 잤다. 자고 일어났는데 이 호텔방에 불이 몇 군데 켜져있었다"라며 소름이 끼쳤던 일화를 전했다.

"하루도 더 있을 수 없었다"는 배다해는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사정해서 호텔을 옮겼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배다해는 "되게 예쁜 호텔이었다. 저랑 맞지 않았을 뿐. 조식도 맛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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