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1.06 21:2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2024 골든디스크'에서 뉴진스와 르세라핌이 나란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가수 성시경과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수상자로 호명된 뉴진스는 "첫 번째부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버니즈(팬덤명)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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