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3 09:48 / 기사수정 2011.07.13 09:48

12일 현재 두산은 71게임으로 8개 구단 중 가장 적은 게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게임을 소화한 한화, 기아와 8게임이나 차이가 나네요.
이번 주도 토요일까지 비 예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두산은 시즌 후반기에 우천 취소된 경기들을 소화하기 위해서 더블헤더 경기를 뛸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부상 투수들과 함께 불펜 투수난을 겪고 있는 두산에게 우천취소는 득일까요 실일까요?[☞ 의견 보러가기]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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