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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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박유천 루트 밟나…모발 음성→다리털 검사 변수될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1.04 10:5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선균이 두 번재 소환 조사를 앞둔 가운데, 이후 조사 결과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선균은 4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 출석, 경찰의 2차 소환을 받는다. 앞서 지난달 28일 첫 경찰조사를 받았고, 이날 진행된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이선균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경찰은 간이 검사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며, 이선균의 모발과 소변을 재취하고 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선균의 모발을 정밀감정한 뒤 대마 등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전달했다. 

모발 감정이 음성으로 나온 만큼 이선균 측은 다소 안심한 상황이지만, 경찰은 이선균의 다리털 정밀검사 결과가 남은 만큼 두고 보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 2019년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은 모발과 소변에서는 정밀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바 있다. 특히 그는 기자회견까지 자처하며 "마약을 했다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음성 반응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듯 했으나 결국 다리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덜미를 잡혔다.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이선균 측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찰 역시 2차 소환 조사에서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이후 어떤 조사 결과를 발표할지, 이에 따라 이선균 또한 어떤 대응으로 나설지도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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