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9 09:49 / 기사수정 2011.06.29 09:51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세계적으로 복지사회 열풍이 부는 지금 여성의 육아, 청소년, 장애인 문제 등의 전문가인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의 인력보강이 시급하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0세에서 2세 영아를 둔 여성들은 국공립보육시설(23.2%), 영아전담 보육시설(18.3%), 내 집으로 보육교사 파견(17.4%) 등의 복지 지원을 원했다. 개인적 문제로 치부됐던 것들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가 新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취업난이 심각한 지금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는 자격증만 취득하면 활발한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을 설치 · 운영하는 자는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사회복지사를 종사자로 채용하도록 규정돼 있다. 시 · 도와 시 · 군 · 구 및 읍 · 면 · 동 등에서는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채용해야 한다.
보육시설 역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영유아의 보육, 건강관리 및 보호자와의 상답 그 밖에 보육시설의 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보육교사 자격을 가진 이가 담당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즉,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로 활동하기 위해선 반드시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가 암울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학점은행 원격교육기관 한국원격사회복지보육원에 따르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2학기 수강신청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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