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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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팬페이지] 이진영 확실하게 돌아온 타격감

기사입력 2011.06.29 03:20 / 기사수정 2011.06.29 03:20

LG 기자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이진영 선수는 시즌 초 생각 외로 부진이 오랫동안 이어져 선수도 팬들도 상당히 걱정을 했었는데요.

간신히 타격감이 살아나는 듯하자 이번에는 부상으로 인해 아예 경기에도 출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약 한 달여 만에 올라온 이진영 선수. 하지만 이번엔 장마가 그의 경기 출장을 못하게 하더군요. 팬들도 "타격감이 다 사라지겠다" "괜히 무리하다 부상이나 안 당했으면 좋겠다"라며 그가 지속적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염려하더군요.

그리고 마침내 1군 복귀전 이후 1주일 만인 28일 경기에서 2번 타자로 선발 출장을 했습니다.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이후 타석에서 연달아 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이 살아있음을 알리더군요.

연속으로 안타를 치고 나가자 팬들도 "원래 잘하던 선수라 걱정이 안 된다." "확실히 많이 쉬어서 감이 떨어져 있을 것 같은데 잘한다." "괜히 통산 타율이 3할인 선수가 아니다." 등의 의견을 내면서 그의 활약을 반가워했습니다.

더불어 8회에는 특유의 다이렉트 홈 송구를 보여 주면서 어깨도 전혀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습니다. 간발의 차로 세이프가 되면서 점수가 되긴 했지만 그의 홈 송구는 역시나 명품이더군요.

이제 확실하게 우익수 자리로 돌아온 이진영 선수. 남은 시즌 동안 특유의 몰아치기와 좋은 수비를 보여줘 팀의 가을 야구를 이끌어 줬으면 좋겠네요. [☞ 의견 보러가기]

[사진 = 이진영 ⓒ 엑스포츠뉴스 DB]



LG 논객 : 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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