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3 17:31 / 기사수정 2011.06.13 17:3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경문(53) 감독이 올 시즌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은 김광수 수석 코치는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두산은 잔여 시즌 기간동안 김광수 감독 대행 체제로 선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된 김광수 감독 대행은 "시즌 도중 어려운 일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제대로 김경문 감독을 보좌하지 못한 점이 미안하다. 두산이 올 시즌을 포기하지 않고 명문 구단으로서 팬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두산 구단은 김경문 감독이 그동안 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두산은 김경문 감독의 뜻을 존중해 본인의 향후 계획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 김경문 감독 (C) 엑스포츠뉴스DB, 김광수 신임 두산 감독 대행 (C)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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