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8 13:25 / 기사수정 2011.06.08 13:27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그룹 'JYJ'가 지난 7일 일본에서 한 자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동북부 대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6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 'JYJ'는 이어 자선 공연을 결심, 월드투어 콘서트에 도쿄를 포함해 일본 팬들을 위로했다.
'JYJ'는 7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2회에 걸쳐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에서 약 2만 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자선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가 'JYJ'의 일방적인 활동 중단을 발표 한 이후 처음이기 때문에, 2시간의 공연이 일본 팬들과 'JYJ' 모두에게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공연장을 찾은 히로코 사이토(25) 씨는 "에이벡스 측의 방해로 공연이 취소되는 줄 알고 마음을 졸였다. 일본에서 공연하는 JYJ의 모습을 보니 더 없이 행복하다"고 감격해 했다.
유코 요코(37) 씨는 "공연 내내 일본의 지진 피해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JYJ로부터 큰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도 JYJ를 열심히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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