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4.07 18:47 / 기사수정 2023.04.10 13:42

(액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여기에 있다' 정진운이 첫 악역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감독 신근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조한선, 정진운, 정태우, 노수산나, 신근호 감독이 참석했다.
'나는 여기에 있다'는 살인 용의자 규종(정진운 분)과 강력팀 형사 선두(조한선)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통제 불가 범죄 스릴러.
이날 정진운은 규종 역으로 첫 악역 연기를 소화한 점에 대해서 "아무래도 악역을 해보고 싶었던 만큼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일 것"이라면서 "굉장히 순수하고 맑은 청년이었는데, 셀룰러 메모리라는 것 때문에 새로운 악이 피어났다고 해야할까. 그런 악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런 형태의 악역은 처음 접해보는 거라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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