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2.20 19: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이미주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지난 16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에는 '이미주 충격고백 "전 남친들 생각도 안 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난 사실 ‘놀면 뭐하니’ 하면서 미주가 그렇게 위로가 됐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만약에 내가 얘기를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을 엄청 봐준다. 얘기 못하는 사람 있으면 옆에 가서 말도 걸어주고. 그걸 자기가 나서서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주는 "이게 중요한 게 우리는 인원이 진짜 많지 않았나. 근데 한 명이 말할 때 집중을 안 하면 다른 사람이 말해버린다. 그래서 집중을 해주는 거다. 말을 계속 하라고"라며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