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19:0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빅뱅의 탑이 운전면허증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빅뱅 멤버들이 출연한 '갱스 오브 서울'편이 공개됐다.
무도파와 만나기 위해 한강 반포지구에 온 빅뱅파는 무도파의 위협에 의해 차에서 내리기로 결정했다.
운전을 도맡아 했던 정준하는 차에서 내리기 전 "차 키는 보스한테 준다"라며 빅뱅파의 보스인 탑에게 차 키를 건네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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