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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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노리는 PL 팀들, 1월 이적 진지하게 고려...바이아웃 228억

기사입력 2023.01.08 20:5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드디어 성인 무대에서 빛나기 시작한 이강인(21·마요르카)을 향해 복수의 잉글랜드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장 이강인을 1월 이적시장에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8일(한국시간) 마요르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진지하게 마요르카를 떠날 수 있는 선택지들이 있다고 전했다. 

언론은 "몇몇 구단들이 몇 주 동안 이번 시즌 마요르카의 핵심 자원인 이강인의 발전을 지켜보고 있다"라며 "언제든 마요르카에게 첫 제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론은 이강인을 팔로우하는 구단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번리, 그리고 페예노르트를 언급했다.

꾸준히 언급된 뉴캐슬과 애스턴 빌라에 챔피언십리그(2부)에서 선두를 달리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는 번리가 새로운 구단으로 떠올랐다. 

언론은 "우리가 확인할 때까지 마요르카는 아직 이강인에 대한 제안을 받은 게 없다. 협상도 없다. 잉글랜드에서 이번에 그를 향해 첫 관심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스카우트들이 지난 11월 마요르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때 손 모아익스 스타디움을 찾아 이강인의 플레이를 관전했다"라고 전했다. 

언론이 파악한 현재 구단이 평가한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1700만유로(약 228억 원) 선이다. 사우디 왕가 자본을 등에 업은 뉴캐슬은 충분히 받아들일 금액이며 애스턴 빌라 역시 가능하다. 



여기에 네덜란드 명문 팀 페예노르트의 관심도 있다. 페예노르트는 이강인과의 계약에 대해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프랑크 아르넨센 단장의 거취로 인해 진전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언론은 "마요르카는 당장은 이번 시즌까지 이강인을 붙잡으려고 한다"면서도 "이는 쉽지 않다. 타 구단의 관심이 매우 크고 겨울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라며 구단들의 의지에 따라 이강인의 이적이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강인은 2022/23시즌 현재 베다트 무리치(28)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추며 리그 16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EPA/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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