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1 13:38 / 기사수정 2011.05.11 13:38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달감독님 믿음의 대표 3인방 고영민-이원석-이성열선수
이번주 경기에도 잘해줄까요?
최근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던 이성열선수가 1군에 등록됐습니다.
고영민-이원석선수도 '고짐', '이푼이'라는 굴욕의 별명을 딛고
8일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달감독님의 믿음에 부응했는데요.
달감독님은 팬들이 답답할정도로 부진한 저 두선수를 끊임없이
스타팅 멤버로 기용한 끝에 결국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팬들은 웃지못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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