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8 14:30 / 기사수정 2011.05.08 14:3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중국 언론 런민왕이 한국 연예계 최고 부동산 재벌로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선정했다.
지난 6일 중국 언론 런민왕 등의 매체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연예계 최고의 부동산 재벌로 선정했다. 이들 명의로 된 부동산 자산을 합치면 1억4천5백만위안(242억5천만원)에 달한다고 그들은 덧붙였다.
이 매체는 "고소영이 6년 전 서울 청담동에 있는 지상 6층, 지하 2층 오피스텔을 6천만위안(1백억원)에 구입한 이후 현재 시가 8천만위안(133억8천만원)을 넘기면서 이 건물 하나만으로 한국 최고의 부동산 재벌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건 또한 자신의 명의로 된 빌라 3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가치가 6천만위안(1백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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