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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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14억 아파트' 김광규 "전세 사기 당해 전 재산 날렸다"

기사입력 2022.12.16 13:29 / 기사수정 2022.12.16 15:1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내일은 천재' 김광규가 전세 사기를 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에서는 전현무와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인생 그래프를 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모님이 돈 때문에 부부 싸움을 하신 게 어릴 때인데도 기억에 남는다"는 말과 함께 가장 먼저 인생 그래프를 공개한 이장준은 "중학교 2학년 때 질풍노도의 시기였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장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가출까지 했다. '가수를 하고 싶다'고 말한 뒤 연습생이 됐고, 5년 동안 불안과 초조가 반복되는 삶을 살았다"라고 밝혀 형들의 위로를 받았다.



이장준의 바통을 이어받은 곽윤기는 "18세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때 첫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됐다. 하지만 2014년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다리 골절을 당했다. 그러다 2018년 평창 올림픽 국가대표가 됐지만 노메달이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은 생각도 안 했는데 운이 따라줘서 국가대표가 됐고 은메달까지 땄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가 "인생이 쇼트트랙이다"라고 평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맏형 김광규는 "서른이 되니까 인생을 리셋하고 싶더라. 연극을 해보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 시작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해서 서울로 왔는데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말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11년 동안 모은 전 재산을 날려서 예능, 드라마 안 가리고 들어오는 대로 다 출연했다"라고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힌편 김광규는 최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수하며 56년 만에 내 집을 마련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광규의 집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60평대 아파트로, 가격은 14억 원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Joy, MBC, 엑스포츠뉴스 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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