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02 15:59 / 기사수정 2022.12.02 15:59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연애 예능 '스킵'이 유쾌하고 설레는 당일 소개팅을 예고했다.
유재석이 MC로 나선 tvN '스킵' 측은 2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운명의 상대를 알아보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단 3초면 충분하다. '하트 OR 스킵? 용건만 간단히'라는 문구는 운명 찾기에 나선 청춘 남녀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기대케 만든다.
'스킵'은 청춘 남녀 8명이 '4: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 8인의 매력적인 청춘 남녀들은 대화를 통해 취향과 가치관을 알아가고, 하트와 스킵을 주고받으면서 운명의 상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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