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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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김민규, 군입대 앞두고 '성스러운 아이돌' 제작발표회 사전녹화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11.25 11:20 / 기사수정 2022.11.25 11:2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민규가 군입대를 앞두고 차기작 '성스러운 아이돌' 관련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김민규 주연의 tvN 새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측은 25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제작발표회가 주연 배우 김민규의 군입대 일정으로 인해 사전 녹화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전 녹화에는 김민규, 고보결, 이장우, 탁재훈, 예지원과 함께 연출을 맡은 박소연 감독이 자리할 예정이다.

내년 방송 예정인 ‘성스러운 아이돌’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로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민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현 세계 데뷔 5년차 망돌 와일드 애니멀 멤버 우연우의 몸으로 깨어난 이 세계 최고 권위자 대신관 램브러리 역을 맡았다.

소속사 해피트라이브에 따르면 김민규의 정확한 입대 시기는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작품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4년생인 김민규는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퍼퓸', '편의점 샛별이', '설강화', '사내맞선'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김민규는 앞서 '사내맞선' 종영 인터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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