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4 14:0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충남아산 유강현과 FC안양 아코스티가 K리그2 득점왕과 도움왕을 차지했다.
충남아산 유강현과 FC안양 아코스티가 24일 양재 더 케이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2에서 각각 K리그2 최다득점상과 최다도움왕을 수상했다.
유강현은 2021년 경남에서 데뷔해 5경기에 출장했고 올해 충남아산 소속으로 옮긴 K리그 데뷔 2년차 선수다. 그는 올 시즌 40경기를 출장해 19득점을 기록해 득점왕을 차지했다.
유강현은 4월 24일 5라운드 김포전에 K리그 데뷔골과 2호골을 터뜨린 이후 꾸준한 득점 레이스를 이어갔다. 7월 6일 25라운드 안양전에선 리그 10호골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고 10월 5일 29라운드 순연 경기 서울이랜드전에선 19호골을 기록, 최다득저상 자리를 굳혔다. 유강현은 올 시즌 충남아산 전체 득점(39골) 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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