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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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이영애, 성당서 편안한 근황…우아한 미모

기사입력 2022.10.22 05: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했다.

21일 이영애는 "지구를 살리자~ 저도 동참합니다. 이해인 수녀님과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님들 건강하세요.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위기의 지구 함께 실천해요'라는 메시지를 들고 있는 수녀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우아한 미모가 눈에 띈다.

이후 "평화를~~"이라며 성당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성당에 앉아 있다.



이영애는 20살 연상 정호영과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은 바 있다.

이영애는 20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남편 정호영과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 이영애 채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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