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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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중 가장 활기찼다" 손흥민, 무난한 평점 6점...수비진 고평가

기사입력 2022.10.05 06:21 / 기사수정 2022.10.05 10:3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공격진 중에서 가장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가 5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D조 3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양 팀은 승점을 나눠 가지며 공동 2위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수비적으론 안정적이었지만, 공격에서 마무리에 실패해 결국 득점 없이 비기고 말았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이날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에게 공격진 중에선 가장 나은 평점 6점을 줬다. 

언론은 손흥민에 대해 "12분에 박스 안으로 좋은 크로스를 해 크리스티안 로메로나 해리 케인이 헤더를 할 수도 있는 장면을 만들었다. 그리고 케인을 향한 또 다른 낮은 크로스를 했다. 토트넘 공격수 중에선 가장 활발했지만, 그의 터치는 몇몇 중요한 장면에서 아쉬웠다"라고 평가했다. 

언론은 손흥민 외에 해리 케인, 히샬리송 등 다른 공격진에게 모두 부족했다는 의미의 평점 5점을 부여했다. 교체로 투입된 브라이언 힐에겐 가장 낮은 4점을 주며 "몇 번의 좋은 터치가 있었지만, 공격에서 수준 미달이었고 자주 볼을 뺏겼다"라고 평가했다. 

중원 조합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준수한 평점인 7점을 받았다. 윙백인 이반 페리시치, 에메르송 로얄은 무난한 6점을 받았다.

백3인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는 모두 준수한 7점을 받았다. 괜찮은 경기력을 보였던 위고 요리스 골키퍼는 좋지 않았다는 평가를 들으며 5점을 받았다. 다른 교체 선수인 라이언 세세뇽은 6점, 벤 데이비스는 5점을 받았다. 

사진=AFP/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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