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26 21:12

(엑스포츠뉴스 화성 김정현 기자) 과거에도 거친 파울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우즈베키스탄이 평가전에서도 부상을 입힐 뻔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9월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우즈벡이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오현규가 크게 충격을 받아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상황은 전반 26분 발생했다. 김정훈 골키퍼가 롱킥을 처리한 뒤 양 팀 선수가 경합했고 볼은 루즈볼 상황이 됐다. 오현규가 알리벡 다브로노프와 볼을 경합하려고 했고 이 과정에서 오현규가 다브로노프와 충돌했다. 다브로노프가 발을 휘두르면서 높이 뛰어오른 뒤 오현규의 가슴 쪽과 충돌했다.
큰 충돌로 오현규가 넘어지자 한국 대표팀 동료들은 모두 달려가 항의했다. 우즈벡 선수들은 오히려 정확히 볼을 찼다며 파울이 아니라고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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