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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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김종민, "10년 비밀연애 끝…상견례 마쳤다" 언급

기사입력 2022.09.22 10:36 / 기사수정 2022.09.22 10:36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옥문아들' 신지와 김종민이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김종민·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김종민과 신지가 사내연애 소식이 있더라. 10년 째 사귀고 있고 이미 양가는 인사를 마쳤다더라"며 질문했고, 신지와 김종민은 자신들을 둘러싼 결혼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저는 임신 중이라는 소문도 돈다"고 덧붙였고, 김종민은 "제가 다이아몬드를 줬다더라"며 해당 소문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유튜브를 들어가봤다. 보니 사람도 아니고 AI가 이야기를 하더라"며 "주변에서 진짜냐고 연락이 많이 오더라"며 가짜 뉴스에 피해를 봤음을 토로했다.

신지는 "저희처럼 유튜브에 익숙한 사람들은 가짜 뉴스인 것을 알지만 어른들은 이걸 너무 믿으시니까 종민 오빠 가족분들이랑 저희 엄마가 힘들어하셨다"며 "제 엄마도 이제는 의심하기 시작하신다. '우리 몰래 연애하는거 아니지?'라고 주변에서 너무 질문하신다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가짜뉴스 선배 김종국은 "저는 애도 있고 결혼 상대도 다양하다"며 'LA 자식설' 등을 언급하며 "말이 안되니까 무시했는데 어르신들은 믿으신다"며 공감했다.



신지는 "옥문아들 나왔으니까 해명하겠다. 전혀 아니다.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 안 믿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또한 "완전 소설인데 이걸로 돈을 버시더라"며 가짜뉴스를 비난했다.

한편, 코요태 멤버들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빽가는 "얼마 전에 유명 역술가를 만났다"며 "그 분이 제가 (결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59살에 만나 3~4살 연상 분과 결혼할 수 있다고 했는데 느낌이 그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신지는 "전 요즘 계속 연애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다"며 "연애를 하면 나이가 있으니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며 비혼주의가 아님을 강조했다.

또한 신지는 "서로 서로 소개를 시켜주는 그런 건 하지 않는다"며 코요태 멤버들끼리 이성 소개는 해주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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