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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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등 훤히 내놓고 미국 활보…41세 안 믿기네

기사입력 2022.09.06 13:30 / 기사수정 2022.09.06 13: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6일 아이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쇄골과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미국 거리를 거닐고 있다.



귀여운 모자를 쓰고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방송인 안선영은 "은혜 등짝까고 이태원 나왔네..."라며 호응했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누나 좋아보아요", "등 운동 좀 했니", "누나 뒤태 섹시해요",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아이다'로 관객들을 만났다. 지난달 13일과 14일에는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15년 만의 단독 콘서트 'NEXT PAGE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하기도 했다.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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