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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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허동원,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예쁜 가정의 남편 될 예정"

기사입력 2022.09.03 08:32 / 기사수정 2022.09.03 08: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허동원이 2023년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허동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제가 먼저 직접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내년에 내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아있어 일찍 알려드린다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다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한 허동원은 "항상 우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 고생만 시킬까봐 걱정하셨는데, 그 고생을 사서 하려 하는 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앞으로 예쁜 가정 남편이 될 예정인 나와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신부에게도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허동원은 "진실된 마음으로 어느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연기를 하며 여러분께 즐거움과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 또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기도드리며 감사함과 고마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라고 얘기했다.

2007년 연극 '유쾌한 거래'로 데뷔한 허동원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과 호흡해왔다.

영화 '범죄도시'(2017)와 '범죄도시2'(2022)에서 오동균 형사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으며 최근까지도 JTBC 드라마 '인사이더'를 비롯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별출연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허동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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