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31 09:4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함께한 ‘모두의 드리블(Dribbling for Accessibility)’ 캠페인의 홍보영상이 부산국제광고제 미디어 부문에서 크리스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2022 부산국제광고제에는 73개국에서 총 1만9천여 편의 광고가 출품됐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BEXCO) 등 부산 일대에서 열렸다.
미디어 부문에서 크리스탈상을 받은 연맹은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중 최초로 국제광고제에서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연맹과 하나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20년부터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체장애인, 노인, 유모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K리그 경기장을 방문할 때 턱, 계단 등 장애물이 없는 이동 경로가 담긴 안내지도를 팬들이 직접 만들고 이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이동약자가 가진 불편함을 직접 체험하면서 이동약자 이슈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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