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7 21:31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정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이 성남FC의 잔류와 함께 FC서울을 디스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이 27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를 가졌다. 인천이 에르난데스의 선제 골로 1-0으로 앞선 가운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과 신경전을 벌이며 전반을 마쳤다.
하프타임 이후 후반전을 앞두고 인천 팬들은 ‘잊지 말자 2004’와 함께 “연고 이전 반대”를 크게 외쳤다. 이는 후반 시작 킥오프 전까지 이뤄졌다.
인천 팬들의 이러한 외침은 최근 성남FC 매각설과 관련 있다. 지난 6월 지방선거로 성남시장이 된 국민의힘 소속 신상진 시장이 성남 구단 매각을 추진했다. 정치적인 이유로 성남 구단 매각을 추진한 성남시는 현재 축구단 창단 의지가 있는 용인시로 연고를 이전하는 방안도 매각 방향 중 하나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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