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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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겜프야’, 플래닛 리그 ‘극악’ 난이도 추가…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

기사입력 2022.08.25 16:33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서 플래닛 리그 ‘극악’ 난이도를 추가시켰다.

25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래닛 리그에 ‘극악’ 난이도가 등장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훨씬 강력한 팀들과 리그 경기를 펼쳐야하는 만큼 승리에 대한 보상도 풍성하다. 챔피언 매치에서 우승하면 희귀 아이템인 ‘레전드 로봇’을 획득할 수 있으며, 리그 우승 획득 보상인 ‘플래닛 큐브Ⅴ’는 등급별 코어 큐브, 육성 아이템들을 담고 있다. 또한 유저 편의성도 대폭 향상됐다. 플래닛 리그, 슈퍼스타 리그, 클럽 리그의 ‘빠른 진행’ 기능을 도입하고, 트레이너 간편 강화의 메모리 사용 방식을 개편해 게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바스테트’와 ‘이시스’를 손쉽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2022 가을 신학기 준비’ 미션 이벤트에서는 슈퍼스타 트레이너 ‘헬렌’을 영입할 수 있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헬렌 트레이너 영입권’을 얻을 수 있다. ‘일일 출석부’와 ‘신규 유저 출석부’도 보상을 높여서 강력한 팀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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