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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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병원 입원 5일째…앙상한 팔목+링거까지

기사입력 2022.08.21 17:31 / 기사수정 2022.08.21 17:31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병원 입원 근황을 전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입원한 지 5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최준희의 근황이 담겼다. 최근 건강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최준희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최준희는 "다들 어딜 가든 몸조심해라…"라는 짤을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루프스 때문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셔요"라며 "하루 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최근 원만한 합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와이블룸은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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