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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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월드시리즈 준우승

기사입력 2022.08.08 17:28 / 기사수정 2022.08.09 17:24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한국 리틀야구 만 13세 이하 대표팀이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규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의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린 2022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표 덴빌 팀과의 2-5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대회 국제그룹 결승에서 푸에르토리코를 12-4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미국그룹 디비전 승자 덴빌 팀과 맞붙어 2018년 이후 4년 만의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초반 흐름에서 주도권을 뺏기면서 어려운 승부를 펼친 결과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4번타자 한민용이 2점포 포함 2안타, 김재호가 2안타를 때려냈지만 초반 실점이 아쉬웠다. 한국은 1회부터 4회까지 매 이닝 실점을 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그러나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6회초 한민용이 2점포를 쏘아 올리며 추격했으나 점수를 뒤집진 못했다. 

한편, 한국은 앞선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바 있다. 2015년과 2018년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사진=리틀야구연맹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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