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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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깜짝 발언 "좋아하는 사람 有…결혼 원해" 공개 고백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2.08.07 01:10 / 기사수정 2022.08.07 08:5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엄현경이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11회에서는 배우 엄현경의 라디오 스케줄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라디오 출연에 앞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담당 작가는 "청취자분이랑 전화 연결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고, 엄현경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전화를 무서워하시냐"라는 물음에 엄현경의 매니저는 "누나랑 처음 만났을 때 4달 정도 전화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엄현경은 담당 작가에게 "콜 포비아라서 깜짝 놀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엄현경은 방송 준비를 하며 극도의 긴장감과 걱정을 보이며 힘들어했다.

장성규는 엄현경에게 "오랜만이다. 몇 시에 일어났냐"라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장성규는 "우리 최근에 어디서 봤었냐"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3년 전 예능을 언급했다.

장성규는 "내가 말 놓기로 했었던 거 맞나?"라고 이야기했고, 엄현경은 "아니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당연히 그랬을 줄 알았다. 상엽이한테 말을 하도 들어서 편한 여동생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말 편하게 하기로 한 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갑자기 반말해서 당황했겠다.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라디오 방송이 시작됐고, 엄현경은 인사를 건네야 하는 순간에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뒤늦게 인사를 건넸다. 출연진들은 이에 안도했고, 양세형은 "방송사고 날 뻔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는 "왜 인사를 바로 안 하셨냐"라고 물었다. 엄현경은 "큐도 안 주고 빵빠레도 안 울려서"라고 답했다.

이후 엄현경은 긴장했던 모습과는 달리 농담도 하며, 추가 질문과 즉석 질문에도 재치 있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현경은 친구들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를 만났고, 식사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엄현경은 "근데 우리 10년 뒤에 결혼 했을까?"라고 말하며 "내가 제일 먼저 할 것 같다.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지 않냐. 너희들은 결혼 생각 없지 않냐"라고 물었다.

한보름은 "언니는 결혼이 왜 하고 싶냐"라고 되물었고, 엄현경은 "예쁜 가정을 꾸리고, 영원한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베스트 프렌드 같은 느낌이 있으면 안정감이 있지 않냐"라며 "아기도 낳고 예쁜 가정을 꾸리는 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장영란은 엄현경에게 연애과 결혼 조언을 이어갔고, "썸 타는 사람 있냐"라고 물었다. 엄현경은 "좋아하는 사람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그 사람은 자기 좋아하는 거 아냐"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잘 모르겠다. 티를 안 내고 연락도 잘 안 하고"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한 마디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엄현경은 "제가 좋아하는 그분이 저의 미래 남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는 "이 얘기 (방송에) 나가도 되냐"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그분만 아실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 출연진들은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엄현경을 응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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