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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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목표 우승인 '제우스' 최우제 "너구리 있는 담원 기아전 기대돼" [LCK]

기사입력 2022.08.04 23:3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남다른 생존력, 매순간 최선의 플레이를 하는 것" 

4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2라운드 T1 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T1은 젠지전 패배를 잊게 만드는 경기력을 뽐내며 한화생명을 제압했다. 이로써 T1은 13승 고지에 달성하며 2위 자리를 굳혔다.

1세트의 주인공은 '제우스' 최우제였다. 아칼리로 놀라운 생존력을 보여준 그는 경기 후 진행된 라이엇 공식 방송 인터뷰에서 "POG 1000점을 빨리 찍고 주춤했는데 앞으로 받기 힘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받게 되어 기쁘다"며 단독 POG 1위 탈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우제는 LCK 처음으로 아칼리를 선보였다. 픽 배경에 "내가 그렇게 선호하지 않았고 그동안 아칼리를 연습만 해둔 상태였다. 최근 그웬 상대로 아칼리가 많이 나와 좋아보였고 우리 조합에도 잘 맞어서 뽑게됐다"고 설명했다.

2세트 때는 세주아니까지 꺼내 든 최우제. 그는 다양한 픽 선택에 대해 "그렇게 높은 티어라 생각 안했는데 최근에 좋아보여서 연습을 많이 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우제는 1세트 남다른 생존력을 보여줬다. 그는 "매 순간에 최선의 플레이를 했다"며 "마음가짐이 '될 때로 되겠지'로 하니 침착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은 경기 대진에 대해선 "너구리가 너무 잘하기 때문에 담원 기아와의 경기가 기대된다"면서 플옵 각오로는 "평소대로 준비하고 목표는 우승이다"고 다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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