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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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에 맞고 쓰러진 채은성[포토]

기사입력 2022.07.27 21:46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6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인 모리만도와 한유섬의 결승포에 힘입어 SSG이 LG에 6:3 승리를 거뒀다.

8회초 1사 1,3루 LG 채은성이 사구에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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