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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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훈남 남편과 달달하네…子 걸음마 시작 "막 뛰어"

기사입력 2022.07.27 12: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사랑스러운 가족 여행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가족여행 #제주도 #율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 서경환과 마주보며 미소짓고 있다.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난 배윤정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배윤정은 걸음마를 시작한 아들 재율 군을 바라보며 활짝 미소짓고 있다. 이에 한 지인이 "아니 벌써 이렇게 걷는다고요?"라는 댓글을 달자 배윤정은 "걷다니... 막 뛰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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