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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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이우찬이 돌아왔다, 두 달 만에 1군 콜업

기사입력 2022.07.05 17:28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승재 기자) LG 트윈스의 ‘마당쇠’ 이우찬이 약 두 달 만에 돌아왔다. 

LG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이우찬을 콜업했다. 

이우찬은 시즌 초 8경기에 나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79를 기록하며 팀 마운드에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왼쪽 팔뚝 부상을 입은 그는 5월 19일 1군에서 말소, 약 두 달 간의 회복기를 거친 뒤 7월 5일 전격 콜업됐다. 

경기 전 만난 류지현 감독은 “2군에서 준비를 잘했다. 좋은 모습이 나올 거라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우찬은 부상 이후 퓨처스리그 6경기에서 7⅓이닝 6자책을 기록했으나, 6월 25일 두산전을 기점으로 한 세 경기에서 4⅓이닝 비자책(4실점) 호투를 펼치며 반등했다. 

류지현 감독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가 내려간 거라 제구나 구위에 큰 걱정은 없다. 코치들도 준비가 됐다고 판단해서 콜업한 것”이라며 “필승조나 활용 방안은 상황을 보고 결정을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이재원(지명타자)-유강남(포수)-손호영(2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상대 선발 백정현에 강한 오지환(타율 0.571)과 박해민(0.375) 등이 대거 포진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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