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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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노제, 명품 편애 SNS 광고 건당 5000만원 의혹

기사입력 2022.07.05 10:0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댄서 노제(NO:ZE)가 SNS 광고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노제가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게시물을 요청 받은 날짜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뒤 올리고,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한다며 '갑질' 의혹을 보도했다.

제보를 받았다는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SNS 광고는 3~6개월에 게시물 1~3개를 올리는 조건으로 진행되며, 노제는 게시물 1건당 3000~5000만원 수준을 받는다.

해당 보도에는 3개 업체 관계자의 주장을 실었다. A 업체 관계자는 장문의 메시지로 호소한 후에야 수개월이 지난 뒤 게시물이 올라왔고,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됐다고 했다.

B 업체 측은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고, C 업체 측은 노제의 컨디션 문제로 "시즌이 다 지난 후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4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측이 입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눠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하며 게시물 삭제도 소속사와의 협의하에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제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웨이비 크루 리더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헤이마마' 안무를 만들어 인기몰이를 하기도 한 그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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