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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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남편과 통장 잔고 '극비'…주식·코인 다 해봤다" (자본주의학교)[종합]

기사입력 2022.07.04 00:5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통장 잔고와 투자 현황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아영은 금융업 종사자인 남편과 통장을 오픈하지 않았다며 "서로 극비다. 남편보다 먼저 공개하는 거다. 우리 남편 TV 보고 깜짝 놀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아영은 "궁금하긴 한데 서로 경제적으로 독립적으로 있기로 해서 아직까지 공개하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통장만 7~8개라는 신아영은 비상금 통장을 공개했다. 슈카는 "소소하다"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이게 소소하다고요? 돈 많이 벌었네"라며 당황했다.

신아영은 "너무 궁금한 게 서은광 씨보다 업이냐 다운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투자는 소소하게 잃지 않을 정도로만 했다. 때는 2020년이다. 저는 제 재테크 성향에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식에서 몇 퍼센트를 먹었다더라. 안 들으려고 해도 계속 들렸다"라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소액으로 들어가서 맛만 보다가 테마주 같은 게 있지 않았냐. 저 혼자 제지 관련 투자를 했다. 그래프가 막 위로 올라가더라. '이 정도면 됐어' 하고 팔려고 했는데 매도를 한 번만 누르고 껐다"라고 전했다.

또 신아영은 "다음날 열었더니 거짓말처럼 하한가를 치고 있더라. 그러고 나서 주식은 안전한 걸로 가야겠다 싶어서 우량주로 갔다. 그때가 고점일 줄 몰랐다. 제일 비쌀 때 사서 지금 털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신아영은 "코인도 해 봤다. 나름 안정 지향성이라 큰 코인 이더리움을 했었다. 제일 불쌍한 건 우리 남편이다. (방송을 통해 코인 투자를 했다는 걸) 처음 들었을 거다"라며 "많은 게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괜찮을 때 들어갔는데 막 오르더라. 2배 정도 올랐을 때 한 번 팔았다. 그걸 그대로 다시 족보 없는 코인에 들어갔다. 집에 도둑이 든 느낌이었다. 그랬더니 삶에 비관적이게 되더라. 뉴스, 기사에 고수익이 보장된다고 하면 다 사기꾼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슈카는 "그 말이 나오면 사기다. 보장이라는 단어는 금융 상품에서 거의 쓸 수 없는 단어다. 예금에 쓰면 불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슈카는 "초대된 방에 들어갔을 때, 사실 2~3명 빼고 다 한 명일 수가 있다. 여러분 한 명을 낚으려고 수많은 핸드폰들이 연기를 할 수가 있는 거다. 초대하는 이유가 다 있다. 그걸 신뢰하는 순간 큰 손실을 볼 수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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