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21:42

前아나운서 김수민, 남편 직업 뭐길래 해명

기사입력 2022.06.26 15:09 / 기사수정 2022.06.27 13:4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인 김수민이 남편의 직업과 관련한 해명글을 남겼다.

김수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편의 직업과 관련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남편 직업에 대해 얘기한 것을 두고 해명하고 싶었던 것. 

그는 "인터뷰 중에 남편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묘사했는데, 직장과 출퇴근이 고정된 사람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이라며 "제가 아나운서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표현이 나온 것 같다. 신랑의 직업을 사기업 회사원으로 특정하는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정정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직업도 얼굴도 많이 궁금해 하시지만 저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얼굴이나 신상이 알려지는 일을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남편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전한 뒤 "저는 제 방식대로 신랑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싶다. 궁금해 해주시는 마음들에 답해지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해 6월 SBS에서 퇴사했으며, 퇴사 9개월만인 올해 초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 MBN '아! 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김수민 글 전문

인터뷰 중에 남편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묘사했는데, 직장과 출퇴근이 고정된 사람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드리게 됐어요! 제가 아나운서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표현이 나온 것 같아요! 제말이 신랑의 직업을 사기업 회사원으로 특정하는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정정할게요. 직업이 있는 사람 전체를 포괄하는 말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직업도 얼굴도 많이 궁금해 하시지만, 또 사실 굳이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얼굴이나 신상이 알려지는 일을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기분좋은 일만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방송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저는 제 방식대로 신랑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싶어요!!! 궁금해 해주시는 마음들에 답해지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제 얼굴 대신 많이 보여드릴게요!!!

사진 = 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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