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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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도마 500개 만들다 넋 나갔네…바닥에 '철푸덕'

기사입력 2022.06.22 17: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종철이 도마를 직접 만드는 근황을 전했다.

정종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수... 수박 먹고 싶다... #옥주부 도마 #목표 500개 #한번 만들어보자 #내 사람들이랑 같이 쓰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지 속 정종철은 바닥에 철푸덕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땀에 젖은 정종철의 넋 나간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종철은 직접 도마를 만들며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수북하게 쌓인 도마들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갖고 싶었던 도마예요", "점점 더워질텐데 어떡해요", "큰 사이즈 원해요", "옥주부님 힘내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종철은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종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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