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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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점점 더 예뻐지는데…태양, 독박 육아에 지친 아빠 모드

기사입력 2022.06.09 05:55 / 기사수정 2022.06.09 14:3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빅뱅의 태양이 피곤한 안색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태양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너무 어렵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얼굴 가득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비스듬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 아들 육아에 지쳤는지 유독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반면 같은 날, 아내 민효린은 화사한 비주얼로 근황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던 바. 알록달록한 의상 스타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민효린의 매력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태양 민효린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태양, 민효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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