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2 08: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은 단연 이강인(마요르카)이다. 하지만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은 이강인에게만 집중할 수 없었다.
황선홍 감독과 주장 최준은 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대한민국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와 C조에 속해 있다.
황 감독은 대회를 첫 경기를 앞두고 인상과 준비에 대해 “오래간만에 공식전을 참가해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되며 만감이 교차한다.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이번 대회 임하고 있다.”라면서 “예선에 만나는 세 팀은 SEA게임(동남아시안게임)을 통해 파악했다. 선수단 변화가 있겠지만, 스타일에 대한 파악은 끝났다. 아마 힘든 예선이 될 것이다.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준도 “저희가 작년 대회를 하고 공식 대회가 오랜만이다. 선수들도 모여서 오랜만에 마음을 맞춰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이번 대회가 설레고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왔다. 분명히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고 좋은 결과를 보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 황선홍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이강인이다. 지난 2019년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준우승 멤버이자 골든볼 수상자인 그는 이번 대회에 다시 한번 형들과 U23 아시안컵 2연패에 도전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