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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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사랑꾼 맞네…♥민혜연에 깜짝 꽃선물 "우리 여보야"

기사입력 2022.06.01 16:53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주진모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주진모가 민혜연을 위해 깜짝 선물한 꽃 바구니가 담겨 있다. 은은한 색감의 장미꽃들이 곱다.

특히 주진모는 '사랑합니다. 우리 여보야. 폴이 아빠'라는 메시지를 통해 민혜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민혜연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하며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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