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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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일주일 만에 만난 ♥박용근…"가끔 보니까 더 좋아"

기사입력 2022.05.16 13:13 / 기사수정 2022.05.16 14:3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채리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만에 보는 짝꿍이랑 데이트. 가끔 보니까 더 좋아...! 울 여러분 맛저하세용!! #보리굴비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부부는 맛집을 찾아 식사를 하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부부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하신 우리 언니 오빠 여전히 자상하시지요?ㅋㅋㅋ", "누나 이뻐요", "너무 예쁜 투샷", "가끔 보면 더 좋다는 말 공감ㅋㅋ"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리나는 야구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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